❓ 월급에서 왜 이렇게 많이 빠지지?
❓ 퇴사하면 건강보험료 왜 갑자기 비싸지지?
❓ 출산휴가 때 월급은 누가 주는 거지?
❓ 실업급여는 어디서 나오는 돈이지?
❓ 회사에서 다치면 왜 병원비를 안 내지?
이 질문들의 답이 전부 4대보험입니다.
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4가지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보험입니다.
| 상황 | 나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 때 | 도움이 되는 보험 |
|---|---|---|
| 나이가 들었을 때 | 매달 생활비가 필요할 때 | 국민연금 |
| 병원에 갔을 때 | 병원비가 부담될 때 | 건강보험 |
| 회사를 그만두게 됐을 때 | 생활비가 필요할 때 | 고용보험 |
| 일하다 다쳤을 때 | 치료비가 필요할 때 | 산재보험 |
① 병원비가 적게 나오는 이유
병원비의 60~80%를 건강보험이 대신 내주기 때문입니다.
② 부모님, 배우자도 함께 혜택을 받는 이유
내가 내는 건강보험 하나로,
소득이 없는 부모님이나 배우자를 피부양자로 등록하면
추가 보험료 없이 같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③ 출산휴가, 육아휴직 때 월급이 나오는 이유
고용보험에서 급여를 지급하기 때문입니다.
④ 갑자기 퇴사해도 몇 달간 돈을 받는 이유
고용보험에서 실업급여를 지급하기 때문입니다.
⑤ 회사에서 다쳤는데 병원비를 안 내는 이유
업무 중에 다쳤을 때, 치료비를 개인이 부담하지 않는 이유는
산재보험에서 치료비를 전액 지원해주기 때문입니다.
⑥ 나이가 들었을 때 매달 연금을 받는 이유
국민연금이 계속 쌓이고 있기 때문입니다.
이 혜택들을 받기 위해
지금 보험료를 미리 나눠서 내고 있는 것입니다.
이 보험료를 나만 내는 것이 아닙니다.
회사도 여러분 한 명을 위해
거의 같은 금액을 함께 부담하고 있습니다.
→ 그래서 이 제도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.
| 구분 | 근로자 | 회사 |
|---|---|---|
| 국민연금 | 4.5% | 4.5% |
| 건강보험 | 3.545% | 3.545% |
| 장기요양 | 건강보험료의 12.81% | 동일 |
| 고용보험 | 0.9% | 0.9% + 추가 부담 |
| 산재보험 | 0% | 회사 100% |
| 항목 | 근로자 부담 | 회사 부담 |
|---|---|---|
| 국민연금 | 112,500원 | 112,500원 |
| 건강보험 | 88,625원 | 88,625원 |
| 장기요양 | 11,350원 | 11,350원 |
| 고용보험 | 22,500원 | 22,500원 |
| 고용안정/직능개발 | - | 6,250원 ~ 21,250원 |
| 산재보험 | - | 약 25,000원 ~ 37,500원 |
| 합계 | 약 235,000원 | 약 266,000원 ~ 293,000원 |
월급 250만원인 직원을 고용할 경우
| 항목 | 금액 |
|---|---|
| 급여 | 2,500,000원 |
| 회사 부담 4대보험 | 약 280,000원 |
| 퇴직금 적립 (1/12) | 208,000원 |
| 총 비용 | 약 2,988,000원 |
즉, 회사가 이 비용을 함께 부담하기 때문에
여러분이 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.
여러분과 회사가 매달 내는 이 돈 덕분에,
✅ 병원비가 싸지고
✅ 퇴사해도 생활비가 나오고
✅ 출산휴가에도 급여가 나오고
✅ 일하다 다쳐도 돈이 안 들고
✅ 나중에 연금을 받게 됩니다
직장가입자일 때는 회사가 절반을 부담했지만,
퇴사하면 지역가입자가 되어
그 부담을 혼자 지게 되기 때문입니다.
1. 4대보험은 세금이 아니라 보험이다
2. 회사도 나와 같은 금액을 부담한다
3. 회사 입장에서 인건비는 월급보다 훨씬 크다